Dizzy room - Hommage to Matisse.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모든 것이 변화하는 요즘,
FOMO (fear of missing out-혼자 뒤처지거나 소외될까 두려워하는 것) 증후군으로 인해
불안과 멀미를 느끼는 현대인들.
강렬한 보색 대비로 요동치는 공간은 어딘가 기괴하기도 하고 아름답지만,
거울 안은 그저 암전일 뿐입니다.
FOMO (fear of missing out-혼자 뒤처지거나 소외될까 두려워하는 것) 증후군으로 인해
불안과 멀미를 느끼는 현대인들.
강렬한 보색 대비로 요동치는 공간은 어딘가 기괴하기도 하고 아름답지만,
거울 안은 그저 암전일 뿐입니다.
마티스의 대표작 '붉은 방' 을 오마주한 작업으로,
예술의전당 앙리마티스전의 오마주섹션에 멋진 셀럽분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됩니다.
새로운 스타일로 그려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예술의전당 앙리마티스전의 오마주섹션에 멋진 셀럽분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됩니다.
새로운 스타일로 그려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This work was painted homage to Matisse's signature work'Red Room'.
The figure in the picture is the appearance of modern people
who feel anxious and motion sickness in their daily lives due to FOMO (Fear of Missing out) syndrome
in a modern society where everything changes at an unprecedented pace.
who feel anxious and motion sickness in their daily lives due to FOMO (Fear of Missing out) syndrome
in a modern society where everything changes at an unprecedented pace.
The space fluctuating in preparation for intense complementary colors is
somewhat bizarre and beautiful. But in the mirror, it's just a quiet darkening space.
somewhat bizarre and beautiful. But in the mirror, it's just a quiet darkening space.